조선일보 LA

국세청(IRS)이 최근 공개한 새 스케줄 1-A 양식. /IRS 제공IRS, 새 스케줄 1-A 공개팁·오버타임·차량이자 공제 유효한 소셜번호 있어야 혜택내년 1월~4월 세금보고 서류 작성시 필요한 새로운 양식이 나왔다.국세청(IRS)은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 내용을 반영한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양식 초안을 최근 공개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1040 스케줄 1-A(Schedule 1-A·추가 공제 항목)'에는 팁 수입,&nb…

'얼굴 가린 단속 안돼'… 법 집행관 마스크 착용 금지법안 통…

얼굴을 가린 채 한 건물 안에서 대기중인 연방요원들. /AP가주서 법제화 임박신원공개 의무화도 함께트럼프 정부는 강력 반발가주의회가 법집행 요원의 마스크 등으로 얼굴 가리기 금지와 신원 공개 의무화를 골자로 한 법안…

18일부터 남가주에 국지성 소나기

높은 습도, 뇌우 가능성도이번 주 남가주 지역은 북부 멕시코 상공에 형성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18일부터 국지성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

대입시험 상위 1% 청년이 '끔찍한 암살범" 됐다

보수 청년 운동가 찰리 커크 암살 혐의로 체포된 타일러 로빈슨. /AP커크 암살사건 파장 '일파만파'용의자 로빈슨, 가족 설득에 자수트럼프 진영 '좌파척결' 다짐'트럼프의 아들'로 불리던 미국의 우익 정치활동가 찰리 커크의 암살 사건이&nbs…

웨스트 할리우드서 패싸움… 여성 흉기에 찔려 중상

유흥가 한복판서 발생남성 용의자, 현장서 도주14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발생한 대규모 난투극 도중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

연방하원서 한국계 이산가족 등록 법안 발의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 /AP한미일 의회 대화채널도 구축연방국무부 개편법안에 포함한미일 3국 의회 간 대화채널을 구축하고, 한국계 미국인과 북한 내 이산가족의 상봉 지원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LA·OC 대중교통역 주변, 최대 9층 아파트 건설 허용

고밀도 개발 법안 주의회 통과뉴섬 주지사 서명 여부 주목가주 주택난 해소를 위한 고밀도 개발 법안(SB79)이 최근 주의회를 통과하며, 대중교통 정류장 인근 단독주택&nb…

트럼프 빗장에 유학생 수천명 대학 입학 차단

19개국 국민 학생비자 중단합격하고도 미국에 못와 발 동동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이란 등 19개국 국민의 학생 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하면…

연방하원서 한국계 이산가족 등록 법안 발의

LA·OC 대중교통역 주변, 최대 9층 아파트 건설 허용

트럼프 빗장에 유학생 수천명 대학 입학 차단

‘노예후손 우대 입학’ 법안 가주의회 통과

제52회 LA한인축제 성공 기원하는 VIP 믹서 성황리에 개최

롱비치 세차장서 불체자 단속… 직원 포함 7명 체포

손흥민, 경기시작 52초 만에 선제골

지원자 경쟁력 RD보다 높아 합격률 ↑

전공 결정, 부모의 현명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2025 생명의 전화 상담봉사원 모집

골프장 티타임 '싹쓸이'… 한인형제 불법 브로커링 기소

김경협 신임 동포청장 "동포사회 연결 넘어 연대에 힘쓸 것"

美구금 한국인 근로자 316명 무사히 귀환

"구금시 24시간 영사 조력 받을 수 있도록 최선"

"LA컨벤션센터 확장해 초대형 행사 유치하겠다"

코윈퍼시픽 LA 9월 월례회, 조미순 신임회장 인준

거리의교회, 창립 35주년 감사예배 및 정기공연

LA한인상공회의소-존 리 LA시의원 오찬 회동

美전문가 "한국기업 이민법 준수로 극복해야"

캘리포니아 교사 자격시험 전면개편 검토

"일부 韓근로자 비자 유효한 줄 알면서 구금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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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와 푸른 숲, 동화 같아"

스톡홀름에 있는 노벨상박물관 앞에서 큰딸 가족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비겔란조각공원에서 포즈를 취한 하기환 회장. 스톡홀름 올드타운 관광 중 손녀들끼리만 한 컷!. 바사박물관에 진열된 전함. 물 위에 뜬 스톡홀름 구 시가지 감라스탄. 스톡홀름 항구의 모습. 노르…

"누구에게나 길 떠남은 설레는 일"

나전칠기의 아름다움 속으로

LA다운타운의 새 문화공간 '콜번센터' 건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