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한인타운 킨스호텔에서 열린 후원모임에서 에스더 김 바렛 후보가 40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 전망을 밝히고 있다. /구성훈 기자40지구 가주하원의원 선거 출마한인 2세 에스더 김 바렛 후보"당선되면 깨끗한 정치 자신"제40지구 가주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2세…
어흥축제재단의 이용기 명예회장, 릭 김 회장, 이중열 대회장, 미주조선일보 이기욱 대표 등이 경연자들에게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의 인정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릭 김 회장(왼쪽 초록색 한복)이 경연 및 공연 관계자 250여명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지도선생님의 타계 소식에도 유지를 받들어 무대에 오른 캐…
경희대 남가주 총동문회가 지난 14일 용수산에서 2025년 정기이사회를 했다. 이사회를 마치고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초대 회장을 지낸 조병태(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 차기 이상명(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조병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위에서부터) /경희대 …
유가족,
LA시·LADWP 상대 제기 브렌트우드 지역에서 지난 8월 22톤짜리 공사 차량이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오면서 67세 여성이 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아들이 LA시와 시수도전력국(LADWP)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2일 LA고등법원에
접수된 소송에 따르면, 원고 꽝 당 트란은 어머니 ‘…
농심 1위
굳건, 빙그레 2위로 급상승 한국 식음료 상장사 브랜드 경쟁력 평가에서
농심이 ‘K-브랜드지수’ 1위를 지켜냈고, 빙그레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지난 14일 발표한 ‘K-브랜드지수’ 식음료
상장사 부문 조사에서 농심이 1위, 빙그레가 2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한-캔자스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식 장면 / 시카고 총영사관18일부터 시험 없이 교환 가능 캔자스주에서도
한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하면 별도 시험 없이 현지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
경찰청은 11일 “캔자스주와 ‘한-캔자스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캔자…
세리토스 실내행사장 지게차 작업 중 사고 주최 측 28~30일로 연기해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순연 개최 결정 오렌지카운티에서 13~16일 열릴 예정이던 '2025 어흥미주문화예술축제'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순연돼, 오는 28~30일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