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조선일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프로클럽(PROCLUB), 캄튼·뉴튼 경찰서에 연말 나눔 활동
프로클럽이 지난 17, 18일 뉴튼과 캄튼 경찰서를 방문, 지역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을 위한 재정 및 물품 지원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위의 가운데가 캄튼경찰서를 방문한 프로클럽의 데이비드 원 부사장, 왼쪽은 심우기 관리담당 부사장. 아래 사진은 뉴튼경찰서에 재정 및 물품지원을 하는 모습. /프로클럽지역 청소년…
뉴이어스 이브·새해 첫날 또 비 온다
31일~1월3일 나흘간30일 오후까지 강풍 주의보뉴이어스 이브와 새해 첫날 남가주 전역에 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는 31일 밤부터 주말인 1월3일까지 남가…
스마트폰 '부모통제' 기능으로 납치 청소년 구조
텍사스·사우스다코타서'라이프360' 등 큰 도움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 기능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조됐다.28일 NBC …
NASA 신임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에 다시 갈 것"
재러드 아이작먼 국장언론 인터뷰서 밝혀재러드 아이작먼<사진> 연방항공우주국(NASA) 신임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임기 안에 미국이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착륙시킬&…
캐스테익 가스관 파열… 5번 프리웨이 수시간 폐쇄
파열된 가스관에서 가스가 새어나오는 모습. /NBC4 News폭발 시 강한 진동, 주민들 피해사고발생 4시간 후 Fwy 재개통북부 LA카운티 캐스테익 지역에서 가스관이 파열되면서 인근 5번 프리웨이가 수시간 동안 폐쇄돼&nb…
"케데헌이 없앤 장벽"… 미국인 사로잡은 K팝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 장면. /AP케데헌 이후 K팝 스트리밍 ↑대중적 인기 확산에 기여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케이팝 데몬헌터스(이하 케데헌)’ 돌풍으로 미국에서도 K팝이 그간 남아있던 장벽을 깨고&nb…
김응화무용단, LA카운티 이벤트서 궁중무용 '화관무' 공연
김응화무용단이 'LA카운티 할러데이 셀레브레이션'에서 궁중무용 '화관무'를 선보이고 있다. /김응화무용단 제공'제66회 할러데이 셀레브레이션'PBS 방송 통해 라이브 중계김응화무용단(단장 김응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 24일 '제66회 LA 카운티 할러데이 셀레브레이션(LA County …
"발로 뛰지 않아도 대학 선택 가능하다"
대학 리서치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구글로 시작, 학교 사이트 방문 필수대학의 적합성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대학 캠퍼스 방문을 권장한다. 그러나 여러&…
'숫자보다 성장'… 대학은 스토리를 본다
'올 A'가 아니어도 명문대 입학문은 열려 있다. 한 교육기관에서 열린 칼리지페어 모습. /AP완벽한 성적 없이 명문대 도전하기성적 '상향 트렌드' 보이면 도움지원서에 긍정적인 이야기 담아야경쟁이 치열한 명문대 진학을 꿈꾸지만 학업 성적이 기대에 못&…
시니어센터·LA한인상의 여성분과 송년모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를 더욱 힘차게 맞이하려는 로컬 모임이 지난 22일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의 패서디나 저택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엔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이사들과 LA한인상공회의소 임원 및 여성분과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해의 활동을 돌아보…
남가주 덮친 크리스마스 폭우…곳곳서 홍수·산사태
24일 라이트우드 인근 138번 프리웨이 일부가 폭우에 따른 홍수로 유실됐다. / AP오늘 LA·벤투라 카운티 '홍수주의보'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 침수 폐쇄LA∙오렌지·SB 등 비상사태 선포크리스마스&nb…
H-1B 추첨제 폐지… 고급기술·고임금 외국인 우선
내년 2월 27일 새 제도 전환저임금 외국인 배제 목적연방국토안보부(DHS)는 기존의 H-1B 취업 비자 추첨제를 폐지하고, 고급 기술과 고임금 외국인 근로자를 우선 선발하는 새로운 제도로…
트럼프 정부, 학자금 대출 연체자 임금 압류한다
내년 1월 7일부터 일부 차주에 통보매월 규모 점진적으로 확대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연방 학자금 융자 페이먼트 연체자들의 임금을 압류할 예정이다.연방교육부(DOE)는 “첫 번째 …
한화, 필리 조선소서 핵잠 건조 위한 준비 착수
한화 필리조선소의 골리앗 크레인. /연합뉴스트럼프, '황금함대' 구상 발표 시한화 언급하면서 수주 기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구축 구상을 발표하면서 한화의 필라델피아(필리)&n…
이민자 CDL 취소 위기… 아시아계 단체, 가주 상대로 소송
약 2만명에 달하는 가주 이민자 트럭운전사들의 상업용 트럭 면허가 취소될 위기에 처해 아시아계 단체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ABC7 News이민자 트럭운전사 2만명 영향내년 1월 5일 면허 취소 예고가족단위 실업·물류혼란 우려아시아계 시민권 및 법률 단체들이 캘리포니아주를&…
뉴욕시장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1월 1일 임기 시작취임행사 블록파티로 개최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은 1월 1일 취임식을 앞두고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사진> 작가를 …
美 J-1비자 '현대판 노예' 사례 속출
NYT, 악덕업체들 폭로한국 대학생 "정화조 청소만"미국에서 일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되는 J-1(비이민 교환방문) 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자들에 의해 '현대판 노예제'처럼 …
18억불 잭팟 파워볼 티켓 아칸소주서 판매
미 복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금액281만불 2등티켓 치노힐스서 나와지난 24일 추첨된 파워볼 복권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잭팟 당첨 티켓이 아칸소주에서 판매됐다. 행운의 당첨자는&nb…
테슬라 '비상시 차문 안열리는' 문제로 조사
NHTSA 결함조사국테슬라가 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 차 문을 열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만으로 당국의 추가 조사를 받게 됐다.24일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 공개&nbs…
LA 한인타운 주유소서 흉기 강도
강도 용의자(맨 왼쪽)가 체포되는 장면. /ABC7 News피해자 목 찔려 부상용의자 현장서 체포LA 한인타운의 한 주유소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남성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ABC7 뉴스 보…
한양대(HGCEO) 제2회 'GCEO컵' 우승
지난 22일 CCC에서 남가주 3대 글로벌 CEO과정 연합 골프 토너먼트가 열렸다.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했다.(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한양GCEO과정 멤버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외대 LA GCEO 제공남가주 3대 GCEO과정 골프대회외대 LAGCEO 주최,120명 참석"친목·화합,…
흥사단 미주위원부, 카탈리나 단소 운영·활용 논의 간담회
29일 한인타운 용궁서준공 이후 운영 주체 관리·활용 방안 등 논의미주 한인 독립운동사의 상징적 공간인 흥사단 카탈리나 단소 복원 기공식을 계기로 단소 준공 이후의&nbs…
트럼프, '재미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서명
(왼쪽부터)재미남가주이북5도민회중앙회 조명국 회장과 최창준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KAGC)의 캘리포니아 대표. / 이훈구 기자미주한인 약 10만명 영향본지 배너 광고 등 통해 …
트럼프 2기 11개월… 160만 합법 이민자 신분 박탈
필라델피아 인구와 맞먹어추방보호 박탈 역대 최다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첫 11개월 동안 160만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미국 내 합법적 체류신분을 상실한 것으로&…
'프리웨이 과속' 초강력 단속 나선다
캘리포니아 당국이 연말을 맞아 강력한 프리웨이 과속 단속을 펼친다. /이해광 기자  '100마일 초과' 적발 땐  즉각 DMV로 기록 보내 면허 중지, 취소 등  제재 치명적 사고 위험 걸러내  연말 연시를 맞아 캘리포니아 당국이 프…
최신뉴스
전기자전거·자율주행차·스쿨존 속도 규…
요식업계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한인 등 시니어 노린 '스미싱' 범죄…
트럼프 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 박…
월드컵티켓 고가 논란에 60달러짜리 …
“또 숨졌다”… 이스트 할리우드 너싱…
LA·OC 타겟 테러 모의… 아시아계…
브라운대서 총기난사… 학생 2명 사망…
LA흥사단 옛 단소 리모델링 '첫 삽…
“5년치 SNS 내라” 외국인 관광객…
오피니언
교육이야기 크리스마스, 겸손, 그리고 경…
지식과 감성 사이 크리스마스 캐럴과 성탄의 의미
이정아의 수필로 쓴 세상 내가 장애인이 되어보니
지식과 감성 사이 스미소니언에 걸린 인왕산과 서울
이민법 제대로 알기 영주권 신청과 대사관 서류조회
솔로몬 보험 은퇴 설계의 완성 — 이제는 ‘실…
조선 신호등 조선을 조선인보다 더 사랑한 ‘닥…
이우근 칼럼 오만과 위선, 회칠한 무덤
1 프로클럽(PROCLUB), 캄튼·뉴튼…
프로클럽이 지난 17, 18일 뉴튼과 캄튼 경찰서를 방…
2 전기자전거·자율주행차·스쿨존 속도 규…
내년부터 가주 운전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3 캐스테익 가스관 파열… 5번 프리웨이…
파열된 가스관에서 가스가 새어나오는 모습. /NBC4 …
4 뉴이어스 이브·새해 첫날 또 비 온다
31일~1월3일 나흘간30일 오후까지 강풍 주의보뉴이어…
5 "케데헌이 없앤 장벽"… 미국인 사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 장면. /AP케데헌 이후 K팝…
6 NASA 신임국장 "美, 트럼프 임기…
재러드 아이작먼 국장언론 인터뷰서 밝혀재러드 …
7 김응화무용단, LA카운티 이벤트서 궁…
김응화무용단이 'LA카운티 할러데이 셀레브레이션'에서 …
8 스마트폰 '부모통제' 기능으로 납치 …
텍사스·사우스다코타서'라이프360' 등 큰 도움스마트폰…
조선닷컴 only